'헉~ 누군가 나를 좋아하나 봐!'라는 느낌이 먼저 들어야 정상적인 감성이 아니던가. 그런데 그러기는커녕. '이제 티스토리에서도 스팸 쪽지를 보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다.
그리고 잠시 몇 초가 흐르고 나서야. '가만. 티스토리에 쪽지 기능이 있었던가?' 하는 의문이 들었고 호기심에 '메시지 전부 읽기' 단추를 누르고 들어갔다.
그렇다.
오늘이 만우절이었다.
분명 어제만 하더라고 만우절 기사까지 읽어가면서 하룻밤이 지나면 만우절이야기가 북새통을 이루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까맣게 잊어버릴 줄 정말 몰랐다.
그래도 순간 작은 웃음을 짓을 수 있었던 게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 일인가. 언제까지나 이용자들에게 이런 즐거운 미소를 짓게 해주는 '티스토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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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
2009/04/01 16:56 [ ADDR : EDIT/ DEL : REPLY ]이건 티스토리에서 여자고객을 무시한 처사라구욧=ㅅ=ㅋㅋㅋ
정말 그렇네요. 하하
2009/04/01 17:02 [ ADDR : EDIT/ DEL ]차라리 사진을 넣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텐데 말이죠.
남성편향적이네요. 하하
정말 여자분들이 보면 그렇겠네요 ㅋ
2009/04/01 21:55 [ ADDR : EDIT/ DEL : REPLY ]그러게말이에요. 하하
2009/04/02 09:0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