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파이어 폭스 사용자다.
인터넷을 사용할 때 저는 흔히 사용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한마디로 말해서 윈도우 켜고 인터넷 할 때 누르는 파란 아이콘 대신 '파이어 폭스(Firefox)'라는 사용자들은 '불여우'라고 부르기도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난 불여우 쓴다."라는 말을 풀어서 적으니까 꽤 길어지는군요.
파이어 폭스의 기능 중에 인터넷을 하다가 들어간 사이트에 악성코드 같은 이상한 징후가 발견되면 사용자에게 위의 그림처럼 알려줍니다. 사이트를 열기 전에 미리 경고를 해주면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들어갈 테냐?'라는 식으로 알려주는 것이죠. 사실 뉴스 기사를 읽다보면 몇몇 작은 사이트에서 위와 같은 경고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인터넷은 악성코드의 위험이 곳곳에 있다.
뉴스 같은 경우는 여러 사이트가 있으니까 굳이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는 곳을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갈 필요가 없어서 그냥 닫아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현상이 최근 들어서 블로그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요즘 들어서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두는 것은 일도 아니게 된 분위기입니다. 벌써 제 블로그만 보더라도 광고가 화면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오가는 분들에게 많이 창피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블로그 화면 오른쪽에 보이듯이 쇼핑몰까지 만들었답니다. 세상에 마우스 몇 번 움직였더니 정말 제 쇼핑몰이 생기더군요.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두는 블로그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광고회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악성코드가 있다.
위 그림에서 보이는 경고 사이트도 그 광고 사이트 중 하나에서 악성코드거나 그와 유사한 공격 프로그램이 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저야 파이어 폭스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미리 알고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지만 일반 프로그램 혹은 이런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블로그를 방문했다면 문제의 그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겠죠.
요즘 업데이트 된 익스플로러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 노트북에는 윈도우 엑스피에 익스플로러 6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7이나 8 버전의 경우는 모르겠네요. 7 버전은 많은 분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설치했다가도 6 버전으로 되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재미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휴대전화를 충전하려다가 이런 엉뚱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군요. :)
2009/01/30 - [셈틀(PC) 이야기] - 야후의 무료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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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폭스라는 프로그램 굉장히 유용할 것 같네요~ 무료 프로그램이겠죠??
2009/05/13 14:06 [ ADDR : EDIT/ DEL : REPLY ]네. 그럼요 물론 무료이고 세계적으로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2009/05/13 15:03 [ ADDR : EDIT/ DEL ]다음뷰 때문에 IE6에서 어쩔 수 없이 파폭으로 옮겼는데...
2009/05/14 13:07 [ ADDR : EDIT/ DEL : REPLY ]며칠 지나니 적응되어 좋습니다.
북마크를 IE의 즐겨찾기와 순서가 같게 만드느라 첨엔 고생 좀 했다는...^^;;
적응이 잘 되셨다니까 정말 다행이네요.
2009/05/15 11:35 [ ADDR : EDIT/ DEL ]